(국제유가) 러시아 감산 소식에 상승

(국제유가) 러시아 감산 소식에 상승

  • 일반경제
  • 승인 2017.02.02 09:44
  • 댓글 0
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러시아가 감산에 동참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1.07달러 오른 53.8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4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22달러 오른 배럴당 56.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0.01달러 내린 배럴당 53.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달 일일 평균 산유량을 10만배럴 줄였다. 러시아는 감산 합의 당시 산유량을 일일 30만배럴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서 들려온 소식은 유가 상단을 제한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보다 65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330만배럴 증가’를 크게 넘어선 수치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