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비효율성, 이질감 등 논란…과거부터 분할 주장 판재사업부문 실적 개선, 효율성 및 전문성 강화 차원공동구매, 인사시스템 등 기본 체제는 유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美, 한국산 OCTG강관 반덤핑 마진율 인상 컬러강판 3월 판매, 내수 둔화 불구 전년比 3.5%↑ 세아제강, 판재사업부문 물적 분할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세아그룹 도전은 지금부터”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①)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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