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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조원 규모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군침 도네"18일부터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 개최…50개국 참가
총 96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상담 성과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전 세계 50개국의 주요 발주처들이 참가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에서 총 11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상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해외수주감소 극복을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을 18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개국 110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이 참석해 111조 원(96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한편, 300여개 우리기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해 열띤 상담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프로젝트 포럼 ▲프로젝트 설명회 ▲1:1 프로젝트 상담회 ▲라운드 테이블 ▲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돼 우리기업의 궁금증 해소와 실질적인 성과창출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모로코 가스발전인프라(46억달러), 베트남 쭝꾸엇(Dung Quat) 정유소 확장(20억달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지하철 6호선(14억달러), 아랍에미리트 알따윌라(Al-Taeweelah) 민자담수발전소(11억달러) 등 총 16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이뤄져 우리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1:1 프로젝트 상담회에서는 그동안 수주가 집중된 중동지역과 플랜트 분야 이외에 천연가스 다운스트림 연관 산업, 공항, 고속철도 등의 수송인프라, 스마트시티, 수처리, 매립장 프로젝트와 도시개발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어졌다.

  미국과 유럽 주요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을 초청한 한-미, 한-스페인 협력 라운드 테이블도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KOTRA가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한-스페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ENR 순위 세계 1위의 ACS사를 비롯해 세계 63위 아시오나(Acciona), 세계 76위 사시르(Sacyr) 등 유수의 스페인 건설기업이 참가해 우리 기업과 파트너링을 통해 중동과 중남미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10년간 1조 달러를 투입할 계획인 인프라 시장에의 진출을 목적으로 초청한 세계 15위의 美 EPC사인 플루오르(Fluor)사는 메탄올 플랜트 프로젝트에 함께 할 파트너를 구하고 있고, 플로리다주의 주요 도시인 메들리 타운은 팔메토 지하철 역사의 복합개발을 위해 MICE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역사개발을 위해 한국 기업과 상담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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