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_151103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aside btn
미세먼지 IoT로 똑똑하게 관리한다초미세먼지에 더 주의해야
IoT 통해 초미세먼지 솔루션 제공하는 기업 늘어
곽종헌 기자 | jhkwak@snmnews.com

  4차 산업혁명에 맞서 사물인터넷(Iot)를 통한 초미세먼지를 잡는 기업들이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IoT를 통해 미세먼지뿐 아니라 초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에어릭스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보다 더 위험한 ‘초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지름이 10㎛인 미세먼지는 코와 목을 통해 걸러지지만 지름이 2.5㎛로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기관지를 지나 폐까지 침투되기 때문에 미세먼지 보다 몸에 더욱 해롭다고 말하고 있다.

  - 에어릭스, 산업장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백필터 집진기’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곳은 산업현장이다. 특히 석탁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기환경관리솔루션기업 에어릭스는 발전소·제철소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산업용 백필터집진기에 IoT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했다.

  집진기란 작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과 유해물질을 회수 및 제거하는 환경설비다. 에어릭스는 loT 기술을 통해 설비 운영 현황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실시간 분석을 통해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신속하게 처리하고, 공정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오류를 미리 대처한다.

  원격제어를 통한 집진설비 내부의 풍량 및 압력 조절로 최적의 운전상태를 운영하여 전력 절감을 이뤄낸다. 기존에는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해야 했지만, 이젠 IoT를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동제어 및 인적 대응이 동시에 구현 될 수 있다.

  에어릭스는 최근 전자부품연구원(KETI)와 IoT플랫폼을 활용한 대기환경설비분야 스마트화 추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집진기에 IoT기술을 접목시켜 더욱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 KT기가 스마트한 실내 공기질 측정기 ‘에어닥터’
  KT기가는 가정의 실내 공기 환경을 측정 및 진단하고 ‘홈매니저’앱을 통한 관리가 가능한 ‘기가(GiGA) IoT에어닥터’를 출시했다.

  ‘에어닥터’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등 총 6가지 환경정보 측정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기가 IoT홈매니저’ 앱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어 바로 공기청정기 또는 에어컨을 가동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 할 수 있다. 실내 공기 질에 따라 공기청정기 및 에어컨을 가동시킬 수 있어 전기료를 아끼는 데 있어서도 합리적이다.
 

  - 유타렉스 초미세먼지 농도 실시간으로 확인 ‘스마트 옥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IoT 전문기업인 유타렉스는 미세먼지부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이 가능한 집 밖의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옥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홈 IoT기기로 옥외에 상시 거치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고, 옥외 공기질 및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유타렉스는 저전력 장거리통신기술(Low Power Wide Area)을 활용해 다양한 통신환경을 제공하는 IoT기반 스마트 옥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주)레이저픽스코리아 Kcnc 1325H 선봬· 미래기연 미니 시어기 제작 중
· 에어릭스 광양사업부 포스코패밀리 나눔활동 참여· 성창기계 中 바오토우에 설비공급
곽종헌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M미디어(주)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S&M미디어(http://www.sn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틸앤탈뉴스
스마트폰에서 바로본다
에서 만나요!
"철강신문", "스틸앤메탈뉴스" 검색 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