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클럽, SNS 통해 스테인리스 알린다

STS클럽, SNS 통해 스테인리스 알린다

  • 철강
  • 승인 2017.08.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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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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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광수, 포스코 전무)이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신설해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STS클럽은 SNS를 활용해 국내 STS 소재의 인식확대 및 수요기반 확대를 위한 소통의 창구로 페이스북 계정을 신설했다.

  이곳에는 STS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STS 클럽에서 발간하는 자료의 일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STS 소재에 대한 우수성과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STS클럽은 STS 소재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널리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TS 교육 활동, STS 세미나, 아이디어공모전, 기술자문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STS 소재의 우수성을 소개하는데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STS 클럽 페이스북

  현재 STS 클럽 페이스북에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STS 자전거, STS 생산과정, STS 강종별 소개 영상, STS 거리시설물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STS클럽 페이스북 주소는 https://www.facebook.com/pg/www.stainlesssteel.or.kr/posts/?ref=page_internal 이며

  또는 페이스북 검색창에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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