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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엔터프라이즈, 건설사 위주 안정적 영업올해 19만톤 납품 예상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서주엔터프라이즈는 올해 건설사 위주로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을 운영 방침으로 세웠다.

  이 회사는 서울 여의도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여주와 김포, 울산 등지에 철근과 형강 가공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창립 역사는 12년 수준 남짓하지만 최현석 회장은 건설사 구매 등 28년 경력으로 중국산 양질의 수입 철근 내수시장 선도, 수입제품 가공납품, 건설사 납품실적 순위 등으로 볼 때 남다른 강소 기업이다.

  특히 ‘품질 최우선’이라는 과제 아래 최현석 회장은 한국수입봉형강협회 회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품질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로부터 국가발주 공사에 수입제품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16만5,000톤 정도의 철근을 납품했고 올해 예상 목표는 19만톤 규모이다. 이 회사의 매출 규모는 720억원 정도 수준으로 공장 직원들을 다 합치면 30명 정도가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수요가에 대한 신뢰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적기 조달이 어려울 때에도 실수요 우선 공급 원칙을 변함없이 하고 있고 손실 판매를 하더라도 고객사와의 신뢰를 중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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