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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5) 2018년 철강 및 비철금속업계 주요행사 캘린더“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
미나·전시회·간담회 등 각종 행사 ‘풍성’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철강비철금속 업계가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외 정세 변화 등으로 인해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
  2018년도 2017년과 비슷한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업계의 다짐은 강하다.
  2018년 한해도 준공식, 기술경연대회, 세미나 등 각종 행사가 마련돼 있고 상호교류를 통해 불황타개에 힘을 얻고자 하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월별로 행사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1월
  무술년 새해가 시작되는 1월에는 희망찬 한 해를 보내자는 의미에서 크고 작은 인사회가 열린다.
  철강협회에서는 회원사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포스코센터에서 신년 인사회를, 기계진흥회에서도 신년 인사회를 연다.
  철스크랩위원회는 이사위원 간담회를 진행한다.
  해외 행사로는 미얀마 알루미늄 산업시찰과 멕시코에서 23회 멕시코 스틸포럼이 개최돼 멕시코철강산업 최근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2월
  각 협회들의 정기 총회가 몰려 있다. 다양한 정기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작기계협회, 한국철선공업협동조합,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한국철망공업협동조합,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등이 정기총회를 연다.
  또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이사회와 기계진흥회 이사회도 열린다.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 등 총회가 있다.

3월
  포스코 등 상당수 업체들의 정기주주총회가 열린다. 2017년 품목별로 업체들의 사업 희비가 달랐던 만큼 실적과 성과에 큰 관심이 몰린다.
  또한 세이베스틸 창녕공장 정정라인 준공이 잠정돼 있다. 티스테크 괴산공장 가동도 예정돼 있다.
  강관협의회 제1회 이사회와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정기총회도 열린다. 제35회 철강산업 교육도 진행된다.
  해외 행사로는 AMM 스틸튜브파이프 컨퍼런스가 계획돼 있다.

4월
  대한금속재료학회와 대한용접·접합학회가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최신 철강정보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다이캐스팅 환경·경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지속적인 성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다이캐스트 제조업체들이 되기 위해 조합을 중심으로 정부, 관계기관, 조합사 상호 협력 등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해외에서는 독일 뒤셀도르프 박람회와 강소기업 히든챔피온 견학, 건설기계 프랑스 파리 인터마트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와이어 제조 및 가공 기계, 메쉬 용접 기계, 프로세스 엔지니어링용 공구 및 보조 가공 기술, 원료, 특수 와이어 및 케이블, 시험기술 그리고 기타 특수 분야까지 관련 산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리다.

5월
  창원 국제자동화 정밀기기전이 열린다.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제품 및 솔루션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회가 열린다.
  이어 강강관 소재-강관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교육, 철강사랑마라톤 대회도 계획돼 있다.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동및동합금기술강연회가 있다. 국내 신동업계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및 신제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동및동합금연구회도 이러한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철금속 업계 해외 행사로는 메탈재팬 전시회가 있다. 이 행사는 비철금속 강국인 일본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국내외 다양한 행사가 몰려있다. 철의 날 기념 행사와 내지진 강관 실수요가 초청 간담회가 열린다. 또한 하반기 철강산업 전망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운철강은 창립 40주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제11회 비철금속의날, 상반기 한국비철금속협회 세미나를 진행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철강금속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중요성 인식과 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는 Automotive Supply Chain Conference와 AMM & WSD Steel Survival Strategies XXXIII가 예정돼 있다.

7월
  7월에는 각 업체들의 보수와 휴가 등이 몰려 있는 경우가 많아 행사가 드물다. 철강비철인들이 참여할 만한 행사가 아직 계획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미정으로 계획된 행사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해외 행사로 알루미늄 차이나 2018이 있다.
  아시아 최고 인프라와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환경 규제 강화로 압박받는 알루미늄 산업계가 친환경적 솔루션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8월
  포스코강판 4ccl 준공이 계획돼 있다. 스틸코리아 2018 행사도 예정돼 있다. 7월과 마찬가지로 보수와 휴가, 재정비 등으로 인해 행사가 그리 많지 않은 모습이다.
  해외 행사로는 베트남 철강산업시찰이 호치민에서 진행된다.

9월 
  7~8월 행사 비수기를 지나 9월에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우선 한국철강자원협회 28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IMOA컨퍼런스(국제몰리브데넘 회의)도 계획돼 있다. 이 행사는 몰리브데넘 업체인 세아엠앤에스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국내 몰리브데넘 업계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엔지스틸 아산공장 슬리터라인 도입도 예정돼 있다.
  또한 신흥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와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국제자원순환산업전, 한국 파이프라인컨퍼런스 등이 열린다.
  해외 행사로는 North American Automotive Metals Conference가 있다.

10월
  9월에 이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내지진강관세미나와 제36회 철강산업 교육, 제14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STS 수요산업 발전 세미나,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금속산업대전(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주최) 등이 예정돼 있다.
  강관업계 관계자들은 글로벌 환경변화와 강관산업 성장전략에 대해 신중하게 토의할 것으로 보인다.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다이캐스팅 전문기술 세미나(금속산업대전)와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 마그네슘 심포지엄, 동및동합금기술강연회 등이 있다.
  비철금속인들은 이날 모여 산업 동향 및 최신기술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외 행사로는 미얀마 철강산업 시찰과 WSA annual meeting이 있다.

11월
  삼현철강 창립 40주년 행사를 가지며 STS클럽 브레인스토밍이 예정돼 있다. 주로 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비철금속업계에서는 하반기 한국비철금속협회 세미나가 있으며 해외 행사로는 Steel Scrap Conference와 건설기계산업협회 바흐마-차이나 전시회가 계획돼 있다.

12월
  2019년 철강산업 전망 세미나와 제18회 공작기계인의날이 계획돼 있다.
  새로운 지식과 전략을 집어넣어 변화를 시도하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뛰어넘는 계획을 만드는 의견 공유의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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