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제조업계, 올해 건설 물량 감소에 대책마련 분주
데크 제조업계, 올해 건설 물량 감소에 대책마련 분주
  • 박재철
  • 승인 2018.01.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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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18년 주요 건자재 수급전망' 대부분 감소

  최근 데크플레이트(이하 데크) 제조업계가 올해 건설 물량 감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분주한 모습이다.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주요 건설자재 2018년도 수급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건설자재 수요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올해는 수주감소와 부동산 규제 정책, SOC 예산 감축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주택경기 호조로 전년 대비 자재 수요가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올해 수요에 대해서는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8·2 부동산대책,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등 각종 규제대책과 양도소득세 중과, 초과이익환수제 부활 등이 민간부문 실적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14% 감축에 따라 공공부문도 수요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데크 제조업계는 신제품을 통한 신규 수요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신규 수요 발굴을 위해 데크 제조업계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동남아시아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건설경기 위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건설 경기 위축으로 신규 수요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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