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철관, 7인치 新조관기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한진철관, 7인치 新조관기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 박재철
  • 승인 2018.02.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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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제품으로 전국구 판매처 확보

  충남 천안 소재 강관 제조업체 한진철관(대표 이형석)이 신규 7인치 조관설비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한진철관은 지난 9월부터 천안 입장공장에서 제품 생산에 시작해 현재 정상가동 중이다. 특히 가동 시기를 앞당겨 제품 생산에 돌입해 국내 판매처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한진철관은 선제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객사에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 한진철관의 신규 7인치 설비

  신규 7인치 설비는 각관 200*100각 9mm, 150각 9.0mm, 원형관의 경우 외경 190,7mm 9.0mm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 설비는 국내 조관기 제조사인 DMC에서 제작했다. 아울러 조관설비의 사양을 최대 축경 130파이로 제작해 동종업계 설비 중 최고의 사양의 설비를 보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엔트리에서부터 포장, 결속까지 완전자동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자사생산 17,000톤에서 신규 조관기 증설을 통해 추가 3,000톤을 생산해 월 생산 20,0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한진철관은 지난 2월 기존 조관기 2호기 1인치 라인과 4호기 1.5인치 라인을 2인치 라인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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