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산업전]뿌리뉴스는 업계 네트워크 형성의 장

[철강금속산업전]뿌리뉴스는 업계 네트워크 형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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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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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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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발행인 “뿌리업계와 함께 멀리 갈 터”

SMK2016 개막행사에 이어 전시장 순시를 마친 본지 발행인 배정운(맨앞) 회장 등 15명의 내외 귀빈이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S&M 미디어(회장 배정운)가 27일 2016 국제 철강금속산업전(SMK2016)에서 뿌리뉴스 창간 기념식을 가졌다.

본지 정하영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배정운 S&M(철강금속신문) 미디어 회장과 송재봉 사장, 산업통상장원부 소재부품정책과 뿌리산업팀 정권 팀장, 이상목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 권해욱 주조공학회장 등 민관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배 회장이 오찬장에서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과 명함을 교환하고 있다.

본지 편집인 송 사장은 이날 뿌리뉴스 편집 방향에 대해 “철저하게 업계 중심의 매체 운영으로 다양하면서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뿌리뉴스는 업계 네트워크를 개방, 확대하고 S&M 미디어가 23년 간 구축한 해외 정보망을 활용해 뿌리업계의 네트워크 세계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송 사장이 행사에 참석한 귀빈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창간 행사 후 가진 오찬 행사장 역시 뿌리뉴스가 추구하는 업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가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정책과 뿌리산업팀 (왼쪽부터)정권 팀장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이상목 소장도 나란히 자리했다.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이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함께 참석한 귀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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