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특화단지, 대구·밀양·광양·안산 선정

뿌리산업특화단지, 대구·밀양·광양·안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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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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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윤 기자 j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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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지원…공동 에너지 활용 등으로 비용절감

신규 뿌리산업특화단지에 대구 성서산업단지, 밀양 용전일반산업단지, 광양 익신일반산업단지, 안산 경인도금협동화단지로 선정됐다고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밀양용전산업단지.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이번 발표는 산업부에서 5개 단지를 신청 받아 뿌리기업 간 협동화 정도, 단지역량, 고도화 계획, 파급효과 등을 중점 검토해 결정됐다.

뿌리산업특화단지는 뿌리기업의 환경조성과 입지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17개 단지가 지정됐다.

단지별 특성으로 성서 특화단지는 표면처리 14개 업체, 밀양용전 특화단지는 주조 12개 업체, 광양익신 특화단지는 용접·열처리 12개 업체, 경인도금 특화단지는 표면처리 21개 업체가 모여있다.

단지 내 뿌리기업들은 에너지·물류 공동시설, 공동활용 열처리 설비, 친환경 설비 등 공동활용시설을 구축해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국비 10억 원가량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지역 특화단지들은 기술 경쟁력 강화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산업부는 10∼12월 4차례에 걸쳐 '2017년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 확대를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해 뿌리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특화단지의 공동활용 시설의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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