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서…18개 관련 전문가 발표 진행
주조분야 설계 전문기업인 애니캐스팅 소프트웨어(대표 김성빈)가 19~20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제 13회 애니캐스팅 사용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애니캐스팅은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주철·주강 분야에 비철 분야도 새로 포함해 사용자 대회를 진행한다.
애니캐스팅은 19일에 다이캐스팅 분야에 대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고영진 전문위원이 ‘친환경차 개발 현황과 소재 발전 전망’에 대한 발표 등 모두 9건의 발표가 펼쳐진다.
20일에는 주철·주강·비철 분야(Al·Cu 경동·원심주조 포함)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첫 발표자는 두산인프라코어 김상범 자문으로 ‘건설기계 핵심부품, 소재개발과 응고해석 활용’ 등에 이어 역시 9건의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김성빈 대표는 “올해 국내 주조업체들의 향상된 주조해석 사례와 지식들을 한 자리에 모여서 공유하고, 새로운 해석기술과 주조기술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면서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내 주조 업체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관련 엔지니어의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윤중묵 이사(이메일(jmyoon@anycasting.com,전화 02-3665-2493,전송 02-3665-2497)에게 12일까지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