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 30명이 학교에서 배운 용접 기술을 활용해 기부 활동을 벌였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17일 재학생 30명이 해동초등학교 후문 통학로 안전시설을 용접해 보수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들을 활용해 오래된 안전펜스의 녹을 제거하고 부서진 철 구조물을 용접했다.
해동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 30명이 학교에서 배운 용접 기술을 활용해 기부 활동을 벌였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17일 재학생 30명이 해동초등학교 후문 통학로 안전시설을 용접해 보수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들을 활용해 오래된 안전펜스의 녹을 제거하고 부서진 철 구조물을 용접했다.
해동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