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에 이웃사랑 성금 1백만원 기탁
지난해 말 울산시가 관내 기술자를 대상으로 선정한 ‘울산광역시 최고 장인’에 뽑힌 현대자동차 남진배 기술주임이 이웃사랑을 실전해 화제다.
시는 지난해 울산 주조 최고 장인으로 선정된 남진배 현대자동차 기술주임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힌편, 지난해 시는 남 주임 등 5명을 최고장인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말 울산시가 관내 기술자를 대상으로 선정한 ‘울산광역시 최고 장인’에 뽑힌 현대자동차 남진배 기술주임이 이웃사랑을 실전해 화제다.
시는 지난해 울산 주조 최고 장인으로 선정된 남진배 현대자동차 기술주임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힌편, 지난해 시는 남 주임 등 5명을 최고장인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