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이 설 연휴 이후인 내달 초 이사회를 개회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주물조합은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서병문 이사장이 2월로 임기가 끝나는 점을 감안해 정기총회에서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구성 등 신임 이사장 선출 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물조합은 이사회에 이어 같은 달 24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이사장 선출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이 설 연휴 이후인 내달 초 이사회를 개회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주물조합은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서병문 이사장이 2월로 임기가 끝나는 점을 감안해 정기총회에서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구성 등 신임 이사장 선출 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물조합은 이사회에 이어 같은 달 24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이사장 선출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