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4∼6개 업체 모집…전시품 운송비 등 지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회장 김성봉)가 ‘INTERMOLD 2017 도쿄’에 공동관을 설치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진흥회는 행사에 함께 참가할 관내 금형업체 4∼6개사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힌다.
진흥회는 ‘마케팅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기준으로 참가 업체를 선정하고, 참가 기업에는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문의는 진흥회 윤하준 대리(전화 062-945-2217)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