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의 연관 산업인 용접 업계에서도 S&M 미디어의 철강금속신문의 열독 바람이 불고있다. 본지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각 업계 대표 단체장들을 만나 추진하고 있는 ‘신년 인터뷰’를 위해 19일 만난 (사)대한용접협회 민영철 회장이 자신의 신년사가 실린 올해 2일자 철강금속신문 신년 특집호를 내보였다. 이날 민 회장은 협회의 올해 주력 사업과 정부 뿌리산업 진흥정책에 대해 역설했다. 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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