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청구는 26건 중 단 11건 95억원 만 배상받아...한수원 “불량부품 하자보증기간 지나서 배상청구 못해”어기구 의원 “원전 유지·보수 태만 한수원 책임 회피 꼼수”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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