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특별 가입기간 운영
회원사 권익보호 및 소통에 중점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이 특별 회원 가입기간을 통한 회원사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협회측에 따르면 가입대상은 연간 가설재 관련 매출액 10억 미만 가설업체(제조 임대 등)다. 특별 회원 특별 가입기간에 가입하면 가입 혜택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가설협회는 전국적으로 협회 가입을 위한 설명회도 함께 시행 중이다. 협회는 올해 회원사 수를 약 250업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협회는 '제2 도약의 해'로 지정하고 회원사 권익보호, 소통 ‧단합, 가설업계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추진전략으로 ▲회원사 권익보호 강화 및 서비스 확대 ▲사업 내실화를 통한 가설기자재 신뢰성 확보 ▲신사업 개발 등 미래성장 역량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추진방향으로 회원사 등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신뢰확보 및 소통강화 ▲가설기자재 안전성 확보 강화 ▲신뢰성 있는 연구 확대 ▲지속발전을 위한 전문성 강화 및 내부인프라 확대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