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이사회 통한 소통과 단합의 시간 가져
사단법인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문경새재리조트에서 ‘2018년 한국가설협회 임원단·지회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회 임원 및 전국 12회 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산, 제2차 이사회, 임원·지회장간 회의 및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등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안전보건공단의 ‘작업발판 미설치 현장 근절을 위한 집중 지도점검’ 등 유관기관 정책 동향과 가설기자재 통계생산 협조, 중국가설협회 한국 협회 방문 등 업계 현안문제 등 토의와 의견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은 “협회 임원단 및 각 지역별 지회장 간의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별 가설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을 통해 가설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설협회는 오는 7월 4일 10시부터 코엑스 3층 E7홀 세미나실에서 ‘가설기자재 품질확보를 통한 건설공사 안전성 확보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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