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4차 산업혁명 맞춰 공작기계 스마트 경쟁
한화, 4차 산업혁명 맞춰 공작기계 스마트 경쟁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06.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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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글로벌 마케팅 통해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

  ㈜한화(대표 김연철)는 올해 산업환경에 최적화된 공작기계 신제품 2기종(XD26II-V, HCG-150)과 기존 제품 10기종 등 총 12기종을 선보였다.

  지난 ‘SIMTOS 2018’에서 공개한 CNC자동선반 신규 제품 XD26II-V는 기존 XD20V의 최대 가공경을 26㎜까지 확장해 다변화된 복합가공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공작물의 면을 깎는 기계 HCG-150 연삭기는 기존 KCG-150의 가공정밀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켜 ‘고정밀 연삭기’ 생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XE20J과 HCG-150를 연계한 자동화 시스템도 공개했다.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과 연계한 연속공정 생산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 부품 업체의 신규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 김연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선도업체로서의 향상된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겠다”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조에 걸맞은 스마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1977년 공작기계 사업을 시작해 1983년에 국내 최초로 자동선반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독자모델 시리즈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CNC 자동선반은 최소 작업 인원으로 장시간 무인 가동이 가능해 향후 제조업에 있어서 대량생산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화는 현재 국내시장 공작기계 점유율 1위로,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선보이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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