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3분기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은 2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분기 철광석 가격은 톤당 60달러대 중반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3분기에는 중국의 혹서기 진입에 따른 건설 비수기로 철강 수요 약세가 전망되면서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톤당 60~65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원료탄 가격은 톤당 175~185달러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지난 2분기 계절적 공급 차질 요인 해소로 가격이 안정화되는듯 했으나 동호주 철도 정기 보수가 공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톤당 200달러대로 재반등했다.
3분기에는 중국 철강 시장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석탄 수요는 안정세가 예상되나 동호주 철강회사의 석탄 수송량 감축 가능성 등 공급 차질 리스크 상존으로 제한적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