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조혁신 3D프린팅기술 심포지엄’ 개최
경상남도, ‘제조혁신 3D프린팅기술 심포지엄’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9.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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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을 활용한 뿌리산업 및 4차 산업 혁명의 혁신방안’ 등 발표
관련 인사 200여명 참석해 3D프린팅기술 활용한 제조혁신 사례 공유 및 기술 확산
제조혁신 3D프린팅기술 심포지엄 기념사진. (사진=경상남도)
제조혁신 3D프린팅기술 심포지엄 기념사진.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가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 확산을 위해 ‘제조혁신 3D프린팅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남도와 3D프린팅연구조합, 재료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고, 제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3D프린팅기술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의 ‘3D프린팅을 활용한 뿌리산업 및 4차 산업 혁명의 혁신방안’ 발표에 이어 ▲유지훈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의 ‘경남 3D프린팅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사업화 방안’ ▲신충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석연구원의 ‘항공우주 분야 적층제조의 현황과 전망’ ▲송영석 두산중공업 수석연구원의 ‘발전산업에서 적층제조기술 동향 및 응용 전망’ ▲김우종 대건테크 부장의 ‘금속적층제조의 경량화 설계 및 최적 공정조건 설정방안’ ▲정일용 GE Additve 이사의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인 적층제조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등 총 6명의 전문가가 3D프린팅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발표했다.

제조혁신 3D프린팅기술 심포지엄. (사진=경상남도)
제조혁신 3D프린팅기술 심포지엄. (사진=경상남도)

한편,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 기술로 등장한 ‘3D프린팅 산업’은 최근 세계적인 디지털 산업기업인 Airbus, GE, 지멘스 등 선진기업들이 기존 제조공정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사출성형용 금형 제작이나 자동차, 항공기 분야의 부품 제작에 뛰어들고 있어 향후 제조공정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경상남도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산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경남의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3D프린팅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 발전, 조선산업에 3D프린팅 적용을 위해 수요기업 주도 하의 제조공정 3D프린팅 접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은 “경남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선도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산업 육성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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