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테크트랜스, 금성정공과 전략적 MOU 체결
(주)테크트랜스, 금성정공과 전략적 MOU 체결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0.11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성정공 ITEM에 친환경 TAC 표면처리 기술 적용 계획
(주)테크트랜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주)테크트랜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비철금속 기능성 표면처리 전문기업 (주)테크트랜스(대표이사 유재용)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사출 금형기술 전문기업 금성정공(대표이사 김도형)은 지난 10월 1일 양사 합의하에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금성정공은 1975년 설립 후, 금형 설계부터 금형 가공, 사출 성형, 공정 검사, 조립까지 전 공정에 녹아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 및 자동차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MOU는 금성정공이 보유하고 있는 제조능력 및 영업네트워크와 (주)테크트랜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철금속에 대한 첨단 표면처리 기술력의 시너지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수익 구조를 창출함과 동시에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여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양사 모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서명했다.

금성정공은 40년간 쌓아온 제조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 뿐 아니라,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ITEM을 확보하여, (주)테크트랜스의 친환경 TAC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TAC 기술은 인체에 무해한 알칼리 용액에서 플라즈마 발생을 통한 세라믹 산화피막을 형성시키는 공법이며, 내부식성, 경도, 도장밀착성 등을 향상시키는 신기술이다.

(주)테크트랜스 유재용 대표는 “금성정공과의 전략적 MOU를 통해,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금성정공 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마케팅 및 영업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주)테크트랜스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경량금속에 각종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플라즈마 표면처리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비철금속 표면처리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7월 KONEX에 상장된 (주)테크트랜스는 특히 경량화 금속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는 자동차 분야의 여러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사업확장을 위한 금속 주조 업체 인수도 검토 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자동차 부품 뿐 만 아니라 후라이팬 등 주방용품, 안경사업, 가전 전자 기기, 의료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