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18) 철강기술심포지움, '미래자동차의 철강 소재 대응 전략' 제시한다
(SMK 2018) 철강기술심포지움, '미래자동차의 철강 소재 대응 전략' 제시한다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8.11.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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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속재료학회가 주최하고 현대제철이 주관, 후원하는 ‘제 89회 철강기술심포지엄’이 킨텍스 제 2전시장 세미나룸(301, 302)에서 1일 개최됐다.

‘미래자동차의 철강소재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의 이번 기술심포지엄에서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철강소재 및 부품 적용기술 동향을 비롯해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응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제 89회 철강기술심포지엄이 11월 1일 10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제 89회 철강기술심포지엄이 11월 1일 10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최근 안전, 환경규제 등 엄격해지는 제도적인 변화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방향 및 전략수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CO₂ 저감 규제는 내연기관에서 전기모터로의 구동계 변화를 이끌고 있고 동시에 차체 경량화에 대한 니즈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또 점점 강화되는 안전규제로 인해 자동차 적용소재의 고강도화 니즈 또한 증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철강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해 초고장력강판, 핫스탬핑 기술 등을 개발해 차체 부품에 적용시키고 있다. 또 최근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미래 자동차의 철강소재 및 적용기술의 혁신적인 도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대제철 이계영 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러한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업계간의 적극적인 의견교환과 협업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시대에 대응할 수 있고 이런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소재 적용 및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심포지엄은 미래자동차 소재 개발 전략, 자동차강판 신강종 개발 동향, 차량경량화를 위한 부품 적용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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