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안산, 본사, 부산 총 세 차례 개최
삼성선물이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점검하고 내년 원자재 시장 흐름을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삼성선물은 12월 10일부터 지역별로 총 세 차례 ‘2019년 원자재 및 외환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일 안산을 시작으로 13일 본사(서울 강남역)와 14일 부산에서 세미나를 열고 2019년 사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원자재 시장에 큰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격 변동에 관심이 있는 업체 관계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안산
일시: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00분 ~ 오후 3시 50분
장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12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19-1) 안산 상공회의소 5층 5회의실
■본사(서울 강남역)
일시: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오후 4시 00분 ~ 오후 5시 50분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부산
일시: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 00분 ~ 오후 3시 50분
장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2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853-1) 부산 상공회의소 2층 2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