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테크, 스마트공장 선도기업 자리매김
대건테크, 스마트공장 선도기업 자리매김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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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대건테크 공장 현장 방문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대건테크(대표 신기수)가 스마트공장 도입 및 4차 산업혁명 모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인 대건테크를 방문해 공장 가동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제조업의 거점인 산단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인식 하에 우수 스마트공장 설비 구축 현장을 살펴보고 회사 및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자리다.

  지난 1998년 설립된 대건테크는 산업용 케이블 모듈, 3D프린터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16년 12월부터는 금속 3D프린터와 PEEK소재가 출력가능한 3D프린터의 개발이 진행돼 현재는 금속 3D프린터 3가지 모델과 PEEK소재 3D프린터가 개발 완료됐다.

  특히 최근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마그네슘 소재로 출력가능한 3D프린터를 선보였다. 마그네슘은 인체 내에 삽입됐을 때 시간 경과에 따라 인체 내에서 분해, 배출이 될 수 있는 생분해성 소재이기 때문에 이 3D프린터는 의료부분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속 소재 3D프린터는 여러 가지 금속 분말이 적용가능한 3D프린터로 수술보조도구, 우주항공 분야, 자동차 및 기타 산업용 분야에서 사용되는 부품이나 향상된 성능의 제품을 설계 가능하며 생산성 향상 및 개발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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