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디커플링 기대…1,120원대 전망  
(환율)디커플링 기대…1,120원대 전망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8.12.26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선물에 따르면 전일 우리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미 증시 급락 여파로 일본 니케이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는 등 금일 우리 시장 영향 불가피할 듯하다. 다만 상하이 종합지수는 중국 관세 인하 소식 등에 0.88% 하락하는데 그치는 등 금일 우리 증시도 미 증시와 차별화를 기대해 본다. 

  또한 약달러와 안전자산선호가 상충하고, 조선업체들의 선박수주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급등락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듯하다. 금일 증시와 증시 외국인 주목하며 1,120원대 흐름 예상한다.

■미 증시 급락과 외환시장

  미 다우지수가 10월 고점 대비 2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연말 미 증시의 급락에 시장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고평가 논란 지속에도 견조한 미국 경기 흐름 속에 지지력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연준의 금리인상 지속, 셧다운 등이 미 증시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미 증시의 하락이 미국 내부적인 요인에 기인한 만큼 미달러에 하락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미 증시 급락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전염과 전반적인 안전자산선호는 미달러에 지지력 제공할 듯하다. 연말 미 증시發 글로벌 금융시장 패닉 흐름 이어질 가능성 높다. 

  다만 점차 각국 증시의 여건에 따라 미 증시와 차별화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통화별 움직임도 차별화시킬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