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철강(주), 건설용 철강제품 중심으로 매출 ‘증대’
광일철강(주), 건설용 철강제품 중심으로 매출 ‘증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3.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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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비수기 벗어나 경기 상승세
광일철강(주)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광일철강(주)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철강업종의 경우 대부분 수요산업의 경기에 따라 경영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유통업체들도 마찬가지라서 철강 유통업체들은 해당 기업이 취급하는 품목의 수요산업의 업황에 따라 실적이 요동을 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은 대부분 날씨 때문에 주요 토목 및 건축 분야의 공사가 휴지기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 철근 및 봉형강을 취급하는 유통업체들도 이 시기는 비수기로 분류된다.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되면서 철강 유통업체들도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는데 최근에는 수요처의 요구에 맞춰 유통과 가공을 동시에 영위하는 업체들이 돋보이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광일철강(주)는 현대제철의 주요 유통업체로 특수강을 제외한 현대제철의 전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철근의 경우 가공까지 담당하고 있다.

건설을 비롯한 대다수 철강 유통 및 가공업체들이 경영난을 겪는 상황에서도 광일철강(주)는 지속적인 원가 절감과 신규 거래선 개척을 통해 실적이 대폭 향상됐다.

김재영 광일철강(주) 부장은 “철강 유통가공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도 당사에서는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추면서 주력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대다수 유통가공업체들이 매출 감소를 겪는 상황에서도 실적이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주로 철근 및 H형강 등 건설자재를 취급하고 있다”구 밝힌 김재영 부장은 “3월부터는 비수기에서 벗어나 건설용 철강제품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당사에서는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납기와 가공제품 공급을 통해 수익성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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