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윌리암 부게로의 청춘(youth)’ 아트메달 출시
조폐공사, ‘윌리암 부게로의 청춘(youth)’ 아트메달 출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5.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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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종·은 2종 총 240세트 한정 제작…선착순 주문접수
세계 명화 시리즈 5차 ‘윌리암 부게로’ 세트 이미지. (사진=조폐공사)
세계 명화 시리즈 5차 ‘윌리암 부게로’ 세트 이미지.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2일 고품격 아트메달 ‘세계 명화 시리즈’의 완결판인 5차 ‘윌리암 부게로의 청춘(youth)’을 선보였다.

프랑스의 유명 화가인 윌리암 부게로(William Bouguereau)의 작품 ‘청춘’을 재현한 컬러 요판화 및 그의 초상을 담은 메달이 결합된 세트 제품이다. 부게로는 19세기 고전주의 화풍의 거장으로, 아름다운 인물과 배경을 사진처럼 사실적이고 생명력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부게로의 초상을 담은 메달은 원형 금메달(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35mm, 프루프)과 은메달(40g, 99.9%, 40mm, 엔틱피니시)로, 일련번호가 각인돼 있다. 케이스는 금메달의 경우 스탠드형 1종, 은메달은 스탠드형과 액자형 2종으로 제작됐다.

금메달 40세트, 은메달 스탠드형과 액자형 각 100세트씩 200세트 등 총 240세트 한정 판매된다. 판매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금메달 세트 244만5,000원, 은메달 세트 18만7,000원이다.

‘세계 명화 시리즈’는 고심도로 각인한 작가의 초상 메달 및 그의 작품을 컬러로 재현한 요판화로 구성된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2017년 7월 1차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에 이어 ‘클로드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 ‘알폰스 무하의 조디악’,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을 거쳐 ‘윌리암 부게로의 청춘(youth)’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부게로 세계 명화 시리즈는 2일부터 조폐공사(www.koreamint.com), 풍산화동양행(www.hwadong.com)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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