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 베어링, 세계 최대 금속산업전시회 'GMTN 2019' 참가
HKT 베어링, 세계 최대 금속산업전시회 'GMTN 2019' 참가
  • 강지희 기자
  • 승인 2019.05.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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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 국가에 베어링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한국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 밝혀

인천 남동공단 소재 베어링업체 HKT베어링(대표이사 윤석태)이 올해 독일에서 열리는 금속분야 세계 최대 국제전시회인 ‘GMTN 2019’에 참가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국의 높은 베어링 제조 기술과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HKT베어링이 이번에 참여하는 국제전시회 GMTN(GIFA, METEC, THERMPROCESS, NEWCAST)은 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금속분야 세계 최대 국제전시회로, 4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5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HKT베어링은 이미 지난 2011년, 2015년에도 전시회에도 참석한 바 있으며 올해 전시회에 참여함으로써 3회 연속 GMTN 전시회에 족적을 남겼다.

금번 전시회에서는 HKT베어링이 자랑하는 분할베어링, 연주설비용 베어링, 압연설비용 베어링, 운반하역설비용 베어링 및 STS 20HI Z-MILL 베킹베어링 등이 출품될 예정이다.

HKT베어링은 이미 25~30개국에 베어링을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분할베어링 쪽에서는 SKF, TIMKEN 등의 다국적 기업을 제외하면 세계 1위 생산업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베트남과 중국에도 지사를 2개씩 운영하고 있는 등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HKT베어링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에 대해 “제철설비 업체 등 해외의 주요 수요업체들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라고 얘기하며 제철설비용 베어링, 대형 & 산업용 특수베어링 전문 생산업체로서 한국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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