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헌 평안제관 대표∙조성은 무진기연 대표∙김도완 한울H&P 대표, 모범중소기업인 선정
신정헌 평안제관 대표∙조성은 무진기연 대표∙김도완 한울H&P 대표, 모범중소기업인 선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5.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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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신기술 개발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왼쪽부터 신정헌 평안제관 대표∙조성은 무진기연 대표∙김도완 한울H&P 대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왼쪽부터 신정헌 평안제관 대표∙조성은 무진기연 대표∙김도완 한울H&P 대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신정헌 평안제관 대표이사,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 김도완 한울H&P 대표이사 등 뿌리업계 3인이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하여 중소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균길 서한안타민 대표이사, 이승지 에스앤비 대표이사 등 모범중소기업인 5명에 대한 포상 친수와 함께 축사를 하였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중소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 8개 부문의 실천 강령을 담은 ‘중소기업 선언’을 발표했다.

신정헌 평안제관 대표이사,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 김도완 한울H&P 대표이사 등 3인은 다음과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평안제관은 R&D 투자 및 연구개발 전담부서 활용을 통해 고강도 캔과 고주파를 통한 캔 접합기술 분야의 선도업체로 성장했으며, 베트남 법인설립, 320만불 수출 달성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업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100% 정규직 고용, 정년퇴직자의 추가 근무기회 부여, 노사 무분규 달성 등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 및 근로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진기연은 에너지플랜트 및 원자력 기술개발의 원가절감, 품질 보증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88종 이상의 특허/인증 취득 등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선도기업으로 성장. 스마트폰을 활용한 작업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공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원자로헤드 스터드볼트 체결장비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 및 2000만불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달성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울H&P는 유공압부품의 개발 및 생산효율성 개선 등에 따른 국내외 시장의 거래확대로 시장선점 및 고객 다변화에 기여하였으며, 내수 확대 및 1천만불 이상 수출 달성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경영적 판단의 기준을 사람에 두고, 25% 이상 고용증가 및 일과 삶의 균형, 청년 및 여성 등 지역일자리 창출 활성화 등 고용정책을 선 도입하여 고용안정성 확보와 복지개선을 통한 근로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중기부 출범 이후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글로벌 경기 둔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하고 적극적인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해외 진출, 스마트 공장 등 중소기업의 도전정신을 결합해 ‘함께 잘 사는 나라, 튼튼한 선진국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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