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estalpine그룹 아시아본부, 열처리기술자들 한 자리에
Voestalpine그룹 아시아본부, 열처리기술자들 한 자리에
  • 곽종헌 기자
  • 승인 2019.07.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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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 역사 자랑하는 ASSAB의 열처리 공정 소개 외
7월초 금형공구강분야 열처리 워크숍 행사 가져
고객만족 위한 최적의 열처리 기술에 대한 토론 및 발표
글로벌 시장 각국 열처리 전문가 참가 가운데…아삽스틸코리아 대구공장에서

Voestalpine그룹 아시아본부(싱가포르 소재)는 지난 7월3~5일까지 그룹 내 한국법인인 아삽스틸코리아(대표 양일석) 대구공장에서 열처리(Heat-treatment) 워크숍을 가졌다.

그룹 측은 아시아본부 각국의 열처리 전문가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350년 역사를 자랑하는 ASSAB의 열처리 공정과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금형공구강(전기자동차용 등) 공급업체로서의 고객만족을 위해 최적의 열처리 기술에 대한 토론 및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참조)

특히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아삽스틸코리아 양일석 사장은 “최근 당사는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고품질 열처리 제작업체인 독일 Shemetz로부터 최신형 진공열처리로(대형RD type)를 구매 후 대구공장에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GM미국본사로부터 자동차부품용 열처리 전문기업으로 인증서를 취득함으로서 아삽스틸코리아의 열처리 기술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서 35년간 근무한 김선경 부사장은 “8년 전 양일석 사장 부임 후 아삽스틸코리아는 대구공장 건설(8,000㎡)과 함께 끊임없는 최첨단 설비투자를 통해 금형공구강 품질향상과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직원이 정규직으로 60세 퇴직준수 등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스마트공장 실현, SAP시스템 도입으로 업무를 전산화 하는 등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철강부문 품질경영대상 등을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아삽스틸코리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재 거래중인 삼성, 현대, LG등 한국 유수의 관련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금형공구강 공급과 함께 최고의 열처리 서비스 등의 기술지원을 함께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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