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텍 계열사 현대강관, 신공장 증설 완료로 코팅강관 생산

웰텍 계열사 현대강관, 신공장 증설 완료로 코팅강관 생산

  • 철강
  • 승인 2019.07.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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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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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상수도관, 플랜트용 강관 생산 

종합강관 제조업체 웰텍(대표 이성식)의 계열사 현대강관이 강원도 횡성군 공장의 증설을 완료하고 친환경 코팅강관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은 총 투자금액 139억원으로 지난 2017년말 완공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상수도관, 플랜트용 강관 등을 생산 준비 중이다. 모기업 웰텍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구성 향상 등 품질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강관의 강원도 공장
현대강관의 강원도 공장

 

특히 모기업 웰텍이 카타르 등 중동지역 수출물량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우천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했다. 현대강관의 준공완료로 웰텍은 현대특수강, 성은종합철강, 현대강관까지 총 3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웰텍은 지난 1996년 현대특수강으로 시작해 2006년 상호명을 웰텍으로 변경했다. 2008년에는 은나노 에폭시 PE 3층 피복강관의 성능인증을 비롯해 2009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다.이어 지난 2017년 4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희생양극방식 PE 3층 피복강관이 조달청에 선정됐다.

한편 윌텍은 내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에 있다. 웰텍의 상장 일정은 내년 하반기가 될 예정이다. 특히 국민연금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 중인 사모펀드 SG 프라이빗에쿼티(PE)는 지난 7월 웰텍에 150억원을 투자했다. SG PE는 웰텍의 해외 수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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