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STS價 소폭 하락... 수요 전망 혼재
中 STS價 소폭 하락... 수요 전망 혼재
  • 박진철 기자
  • 승인 2019.09.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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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價 상승에 수출 가격은 상승 중

중국 내 스테인리스강(STS)에 대한 수요 전망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내수 유통 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원소재인 니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출 가격을 비롯해 전반적인 STS 가격은 상승을 기록해왔다.

패스트마켓(Fast Market MB)에 따르면 11일 중국 주요 STS 유통 시장인 우시(Wuxi, 무석)의 STS 304 냉간 압연 코일 2mm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톤당 1만5,300~1만5,700위안(톤당 2,150~2,206달러)으로 전주 대비 높은 쪽과 낮은 쪽에서 톤당 100위안이 하락 및 상승하면서 가격 폭을 좁혔다.

 

 

한편,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중국의 STS 수출 가격은 계속 인상 기조를 나타냈다.

인도네시아가 2020년 1월부터 니켈 광석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후 지난달 LME 니켈 가격은 23 % 상승했다.

이에 따라 9월 중순 현재 중국의 STS 304 냉간 압연 코일 2mm 수출 가격은 톤당 2,020~2,070달러를 기록 중이다. 8월 말 중국의 해당 제품 수출 가격은 톤당 1,950~1,990달러에 머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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