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철강,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으뜸철강,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0.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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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돈 대표 “더불어 사는 것이 삶의 즐거움, 매년 장학금 수여할 것”

특수강 유통업체인 으뜸철강(대표 황상돈)이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으뜸철강은 성동구청, 한양대학교는 10월11일 오전 11시부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602호에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으뜸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으뜸장학금 수여식. (사진=철강금속신문)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으뜸장학금 수여식. (사진=철강금속신문)

이날 행사에는 으뜸철강의 황상돈 대표와 김정태 상무, 황상호 상무, 성동구청 정원오 구청장,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유규창 학장, 송창준 학부장, 박경란 팀장, 한양대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황상돈 으뜸철강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가장 큰 삶의 즐거움”이라며 “미래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매년 오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황상돈 으뜸철강 대표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어 하여 한양대학교를 연결해 주었고 지금에 이르렀다”며 “향후에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소감발표에서 “등록금과 생활비 문제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학금을 받아서 학업에 전념하고 다양한 대외활동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장학금을 수여한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으뜸철강은 건축용, 산업용, 자동차부품 및 금속 제품 관련 유통업체로, 마환봉, 각철, 흑환봉, 쾌삭강, SCM, SUS 등 각종 환봉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속절단기 및 밴드쏘 절단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으뜸철강은 황상돈 대표가 선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37년 이상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으뜸철강은 2016년 9월 9일 창립 50주년에 이어 2019년 회사 창립 53주년을 맞고 있다. 으뜸철강은 현대종합특수강, 세아특수강, 만호제강, 동일제강 등과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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