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8일 최대주주인 송무석 씨가 대신증권에서 받은 50억 원 규모 주식담보 계약을 기존 이달 10일까지에서 4월 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화인베스틸, 2월 28일 정기주주총회 소집 삼강엠앤티,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삼강엠앤티,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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