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씨에스, 충주시와 투자협약 체결로 제2도약 나서
신한씨에스, 충주시와 투자협약 체결로 제2도약 나서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02.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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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장 증설로 데크플레이트 사업 확대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신한씨에스(대표 최용성)이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18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신한씨에스와 24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정상교 도의원,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 신한씨에스 최용성 대표이사, 노규복 공장장과 기업 임직원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신한씨에스는 충주시 주덕농공단지에서 지난 2017년 10월 말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 데크플레이트 전문 생산 기업으로 주덕읍에 위치한 모회사인 신한에스엔지로부터 전수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1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신한씨에스와 24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충주시 제공
충북도와 충주시는 1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신한씨에스와 24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충주시 제공

이날 협약에 따라 신한씨에스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기존 공장에 인접한 3,300㎡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증축할 예정으로 현재 30명에서 50명까지 고용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탈형데크인 VR데크는 기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현장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주요 특장점으로는 기존 제품군의 문제점 보완 및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시공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해 작업효율을 증대시켰다. 이를 통해 시공품질의 최대화와 시공오차의 최소화가 가능하다. 신한씨에스는 데크 사업과 동시에 기술개발을 진행해 VR데크에 관한 특허기술의 등록을 완료했다.

신한씨에스는 충주공장에 데크 생산설비 3기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1군 건설사 및 데크 대리점을 대상으로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신한씨에스는 탈형데크 개발까지 계획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지하주차장 공사시 일체형데크부터 탈형데크까지 다양한 제품을 건설사에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증설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기업의 성장과 증설은 충주시 산업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인 만큼 앞으로도 충주에 자리잡은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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