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동남아 넘어 중동으로'…사우디아라비아 국제 건축 전시회 참가
덕신하우징, '동남아 넘어 중동으로'…사우디아라비아 국제 건축 전시회 참가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10.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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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크플레이트 업체로 최초 참가
데크플레이트 시공 효율성•우수성 홍보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중동 건축건설시장 진출에 나섰다.

8일(한국시각)부터 사우디 리아드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우디 국제 건축전시회(SAUDI BUILD 2019)에 참가해 자사 데크플레이트 제품을 중동지역에 적극 홍보했다.

사우디 국제건축전시회는 37년의 역사를 지닌 사우디 최대 규모의 국제 산업 전시회로, 세계적 건축•건자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고 있다. 국제 건설업체, 수출업체, 기업인들, 엔지니어, 수입업체 및 업계 전문가들을 접할 수 있다.

올해는 32개국에서 5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건설 장비 및 기술•건축설비•공구•건자재•인테리어•마감재 등이 전시된다 .덕신하우징의 해당 전시회 참가는 국내 데크플레이트 업체로는 처음이다.

 

사우디 건축전시회에 참가한 덕신하우징이 8일(한국시각)현지 바이어들과 만나 제품설명을 하고 있다.

당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데크플레이트 공법이 생소한 현지 엔지니어들 및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제품 시공의 우수성과 장점을 적극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스피드데크와 에코데크 등을 전시하고, 실제 제품 시공현장 모습을 구현하여 개념 이해를 도왔다.

특히 덕신하우징은 수년간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전시회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 지역 고객의 눈을 끌겠다는 목표다.

사우디는 중동 건설시장의 45%를 점하고 있으며, 교통•주택•발전•담수 등 건설•인프라에 투입되는 비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수출 활로 개척에 중요한 국가로 꼽히고 있다.

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는 “이번 사우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을 넘어 좀 더 시장이 큰 중동으로 당사 수출 영역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사우디에서 당사의 데크플레이트 시공이 효율적이라는 점을 알리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면 충분히 좋은 반응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국내 데크플레이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외(베트남)에 진출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거점으로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호주 등 전세계로 데크플레이트 수출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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