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건설용 강재 적용 확대 나서
철강협회,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건설용 강재 적용 확대 나서
  • 이형원 기자
  • 승인 2020.05.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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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고강도·고인성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건설용 철강재, 교육 통해 설계 적용 확산 유도
철강협회, 매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강구조 및 강관 맞춤형 교육 추진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는 5월 2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티섹구조엔지니어링에서 건축구조기술사 등 구조기술 전문가 2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용 철강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1일 체결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한국철강협회 상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건축물 구조를 설계할 때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형강, 강관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강구조의 특징 및 장점(철강협회 박세호 계장) △Pos-H(Built up H형강) 설계(포스코 유홍식 선임연구원), △강관 제조공정과 강관파일의 장점(철강협회 조규언 계장) 등으로 강구조와 강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스코 유흥식 선임연구원이 Pos-H(Built up H형강) 설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강협회
포스코 유흥식 선임연구원이 Pos-H(Built up H형강) 설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강협회

철강협회 관계자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각 사무소에서 요청하는 강구조와 강관에 대한 정보를 교육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티섹구조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될 것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구조기술사가 강구조와 강관구조의 설계가 생소하고 경제적으로 불리하다는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구조기술사는 “내진성능처럼 우수한 성능과 친환경성이 뛰어난 철강소재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H형강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구조 설계에 철강재를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는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또는 건축구조기술사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포스코 유흥식 선임연구원이 Pos-H(Built up H형강) 설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강협회
포스코 유흥식 선임연구원이 Pos-H(Built up H형강) 설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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