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씨, 2020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경진대회 '금상' 수상
피에스씨, 2020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경진대회 '금상' 수상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09.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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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회사인 피에스씨(대표 한상욱)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0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전국 우수사례경진대회’중소기업부문에서 대회최고상인 금상(고용노동부 장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에 따르면 피에스씨는 ‘최상의 Slab Handling(스카핑·Slab절단·Crane운전) 기술 및 기능 확보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삼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자체훈련에 나서왔다.

‘Slab Handling’은 피에스씨의 주요 기술이지만 위탁훈련만으로는 기술향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자체훈련을 활용해 기술훈련을 실시 중이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자체훈련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실시할 때 훈련비 등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즉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자체훈련을 실시하게 되면 훈련계획수립·실시를 직접 수행토록 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의 욕구에 맞는 훈련을 상시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한상욱 대표는 “피에스씨는 동일한 표준으로 최상의 작업품질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한다’가 아니라 ‘제대로 한다’라는 경영방침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자체훈련사례를 발굴해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경진대회는 대·중견기업부문과 중소기업부문으로 나눠 금상·은상·동상·장려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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