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아시아 금형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아시아 금형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10.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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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형협회 총회에서 선임, 3년간 임기 수행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신용문 이사장이 아시아 금형협회(FADMA)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신용문 이사장. (사진=철강금속신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신용문 이사장. (사진=철강금속신문)

금형조합은 지난 9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 금형협회(FADMA) 총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아시아 금형협회(FADMA) 역사상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돼 개최됐다.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과 임영택 전무이사를 비롯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필리핀 등 8개국 대표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속에서 FADMA 운영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각 회원국의 금형산업 동향 및 코로나19 영향 등 금형산업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였다.

이와 함께 2021년 중국 상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금형협회(ISTMA) 월드 컨퍼런스(World Conference)’를 소개하는 한편, 회장단 선출 건을 상정, 차기 FADMA 회장에 필리핀 헥터 빌라누에바 주니어(Hector U. Villanueva JR) 회장을 선출하고, 부회장에 홍콩 플릭스 최(Flix Choi) 회장을, 사무총장에는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을 선임해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키로 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FADMA는 지난 9월 24일 직책담당자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FADMA를 이끌어 나갈 집행위원회 후보 및 구성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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