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대응전략) 한국건설가설협회 한영섭 회장
(신년특집-대응전략) 한국건설가설협회 한영섭 회장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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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장, “회원사 중심의 권익보호에 앞장”

한국건설가설협회는 올해 회원사 중심의 경영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는 그동안 전국 지회를 통해 가설업계의 소통과 협력기반을 다졌고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가설기자재에 대한 비합리적인 제도나 기준 개정에 적극적 활동과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를 통해 창립 이래 최대 회원사인 260여개사가 된 것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한영섭 회장은 가설업계 출신 회장으로 가설공사의 안전성 확보와 회원사 권익보호는 물론 가설업계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으로 노력해온 가운데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 선정됐다.

한 회장은 “논어에 본립도생(本立道生)’이란 말이 있다.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기초와 근본이 중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며 큰 건물이 무너지고, 튼튼한 다리가 끊어지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 기초가 부실한 데서 온다. 건설안전의 기본은 근로자의 안전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 시스템비계, 안전난간, 안전망 등의 가설기자재“라고 전했다.

한국건설가설협회 한영섭 회장
한국건설가설협회 한영섭 회장

이어 그는 ”우리 협회의 구성원인 제조업체는 품질이 우수한 가설기자재를 생산 및 판매하고 대여업체는 불법·불량자재 유통을 근절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가설기자재를 보급하는 등 가설공사 관련 건설재해예방을 위해 각자의 맡은 바 직무를 다하여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가설업계와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가설업계와 가설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국내 최고의 가설기자재 전문기관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가설협회는 지난 1996년도에 설립이래 20여년간 가설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시험해 ’국내 최고의 가설기자재 전문 품질시험기관‘으로 도약했다. 특히 가설업계와 가설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국내 최고의 가설기자재 전문기관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협회는 4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먼저 가설업계의 불합리한 영업환경 개선으로 국회에 계류 중인 대여대금 회수를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인 ’대여대금 체불방지법‘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이어 협회 회원의 주력 업무로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안전인증 취득 및 사후관리 처리와 대여사의 품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새롭게 맞춤형 사업을 개발과 시행에 나섰다. 또 회원사의 각종 불편해소 및 어려운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회원 서비스 3.1.1전략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적극 대응해 건설 관련 단체로서의 협회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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