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선별진료소 내장재로 공급 
동국제강,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선별진료소 내장재로 공급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1.08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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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보건소와 함안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 내장재로 연이어 공급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의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안심 내장재로 연이어 채택되면서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는 지난해 9월 시공사인 에스엠테크를 통해 경남 밀양 제일병원 선별진료소의 내장재로 처음 적용된 데 이어 밀양보건소와 함안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연이어 공급됐다. 올해는 한마음창원병원과 포항 좋은선린병원 선별진료소로 제작 중에 있으며 향후 공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는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Microban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국제강의 컬러강판에만 Microban 항균 첨가물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강의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안심 내장재로 연이어 채택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의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안심 내장재로 연이어 채택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공장, 수술실, 식품회사, 반도체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고 세균에 민감한 공간의 내외장재로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 컬러강판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 및 입체 질감 컬러강판에 구현이 가능하여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동국제강은 럭스틸 바이오의 해외 판매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열대 기후나 습기에 취약한 지역의 국가를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일본의 공업 표준 규격인 JIS를 통과해 위생관념이 철저한 일본에도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컬러강판이 우리 생활 가장 밀접한 곳에 사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연구개발에 나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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