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동차산업 부문 빠른 회복세, 기계·강관·가전 부문도 2022년까지 생산 증가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휴스틸, 지난해 美 수요 감소에도 관세환급으로 수익성 개선 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에 적극 대응 삼강엠앤티, 대만 해상풍력 단지 등 발주 재개 배관용강관 업계, 3월 가격 인상 나선다 지난해 건설수주, 16.9% 증가한 194.1조원…역대 최대 철의 날 기념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개최 “국내 고로업계, 글로벌 철강공급 부족에 간접 수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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