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강업계, 한국 조선용 판매 급감 국내 업체들도 조선 부문에 냉소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후판 #일본 #조선용 #수급 #무역 #통상 #철광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3월 후판 공급 ‘점점 촘촘해진다’...유통업계 ‘시큰둥’ (후판) 글로벌 판재류 가격 강세 ‘조선사와의 협상에 유리’ 후판 제조 3사, 3월 유통용 공급價 인상 후판 제조업계, 하반기 판매기대↑...당장은 내수 부진에 직면 포스코 포항제철소, 기술 컨설팅으로 지역 중소기업 문제 해결 후판 3사, 생산·판매 부진 이어져 ‘수출마저 악화’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정 관통형’ 스마트 공장 구축 포스코, 신세계건설에 후판 및 후판 소재 Pos-H ‘약 3만톤 공급’ 日 고베제강, 3CGL 본격 가동…자동차강판 경쟁력 ↑ (이슈) 조선용 후판價 ‘올해 크게 뛴다’ 조선업계, 올해 초과 실적 달성하나? ‘대형 수주 이어져’ 韓 조선업, 세계 선박 시장 ‘장악’ ...가격·물량 두 마리 토끼 다잡아 “삼성重, 후판價 인상 영향 등으로 수익성 악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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