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지분 소각 쟁점에 갑론을박

MBK·영풍-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지분 소각 쟁점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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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2.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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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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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최회장 측 자사주 지분 소각 50일 넘게 미이행" 
'대차거래'통한 임시 주총 의결권 활용 가능성도 제시
고려아연,"근거 없는 주장에 엄중한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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