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최회장 측 자사주 지분 소각 50일 넘게 미이행" '대차거래'통한 임시 주총 의결권 활용 가능성도 제시 고려아연,"근거 없는 주장에 엄중한 법적 책임 물을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고려아연 #mbk #영풍 #대차거래 #자사주 #소각 #의결권 #지분 #주주총회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