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STS 강관 수입 폭증 ‘덤핑 공포’ 확산
“우려가 현실로”.. STS 강관 수입 폭증 ‘덤핑 공포’ 확산
- 철강
- 승인 2025.04.03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덤핑 규제 회피?...STS 판재 반덤핑 제재 국가들에서 STS강관 수입 ‘급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무역委, 4월 중순 중국산 STS후판 반덤핑 본조사 관련 공청회 개최
- 정부, 철강‧알루미늄 범정부 대응안 발표…수입 검사 강화·적극 협상·경쟁력 회복 등
- 정부 “베트남산 STS CR 잠정 AD 관세, 7월 중순까지 연장”
- 한국산 STS냉연, 대만 ‘철옹성’에 또 막힌다..AD 연장 최종결정
- 세아창원특수강, 강관 부문 매출 감소..STS강관 시황 부진·판가 압박 영향
- SK오션플랜트, 유럽 해상풍력 시장 진출 성공
- 넥스틸, 美 현지공장 풀가동에 만전
- 시스템비계, 소규모 현장 안전시설 지원에 수요↑
- 김영록 전남지사, 파형강관 제조업체 픽슨 방문해 관세 대응 논의
- 인도·중국 STS밀, 관세 전쟁 와중에 대규모 투자발표
- 세아그룹,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3억원 기부
- 포스코 STS사업, ‘수출 날개’ 달고 매출 우상향
- 구조관 업계, 설비부터 공장투자 멈추고 재무안전성 우선시
- STS 실수요 업계, 포스코 STS 4월 출하價 동결에도 ‘숨 막혀’
- 강관업계, 나사 없는 전선관 생산 확대
- STS 강관업계, 엇갈린 속내에 공동 대응 '난항'…생존 위기감 고조
- 봄은 왔지만 '찬바람' 부는 STS 강관 시장…돌파구는 '수입재'?
- STS업계, 불황 녹일 '소방' 물시장 정조준
- 티튜브, 불황 속에서도 영업益 흑자 '선방'…매출 감소·순손실 '아쉬움'
- EEC, 中 스테인리스강 무계목강관에 덤핑관세 ‘15.5%’ 부과
- 美 상무부, 중국계 STS용접강관 업계에 AD·CVD 고율 관세 부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