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 중국 STS 후판 4개社, 본조사 공청회 마저 ‘불참’...한 차례도 조사 대응 안해 오는 6월 내 최종판결 발표 예정...예비조사에서도 방어 입장 없어 21.62% 잠정관세 받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후판 #스테인리스 후판 #중국 #반덤핑 #통상 #AD #덤핑관세 #공청회 #스촹 #STX저팬 #베스트윈 #짱수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기획재정부, 7월까지 중국산 STS후판에 고율 반덤핑 관세 부과 무역委, 중국산 STS 후판에 예비 덤핑 관세 21.62% 부과 (이슈) 국내 STS 업계, 中 STS 후판에도 반덤핑 청원..‘조사개시’ 결정 기획재정부, 일본산 STS 후판에 대한 반덤핑 철회 ‘확정’ (분석) 국내 STS밀, 단기 가격 인상 추진 쉽지 않을 듯 [표]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4월 수출입 기획재정부, 中·印尼·臺 STS 업계와 ‘수출가격 인상약속’ 체결 국내 스테인리스 생산 ‘제동’…장기 불황에 감산 고삐 죄나 SM스틸, S31254강종으로 ‘안토니 곰리’ 작품에 예술혼 담는다 기재부, 중국산 STS후판에 대한 AD 잠정관세 ‘9월’까지 연장 STS 중후판 생산량, 4.7배 폭증…중국산 덤핑 관세 효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획재정부, 7월까지 중국산 STS후판에 고율 반덤핑 관세 부과 무역委, 중국산 STS 후판에 예비 덤핑 관세 21.62% 부과 (이슈) 국내 STS 업계, 中 STS 후판에도 반덤핑 청원..‘조사개시’ 결정 기획재정부, 일본산 STS 후판에 대한 반덤핑 철회 ‘확정’ (분석) 국내 STS밀, 단기 가격 인상 추진 쉽지 않을 듯 [표]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4월 수출입 기획재정부, 中·印尼·臺 STS 업계와 ‘수출가격 인상약속’ 체결 국내 스테인리스 생산 ‘제동’…장기 불황에 감산 고삐 죄나 SM스틸, S31254강종으로 ‘안토니 곰리’ 작품에 예술혼 담는다 기재부, 중국산 STS후판에 대한 AD 잠정관세 ‘9월’까지 연장 STS 중후판 생산량, 4.7배 폭증…중국산 덤핑 관세 효과?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