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코 “9월 초순 안으로 제소장 제출 마칠 것”...“덤핑 수출입 구두 경고에도 무시당해” 한국과 같은 수순 밟고 있는 대만 STS업계…베트남 업계는 또다른 수출처 찾나?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냉연 #스테인리스 냉연 #SUS 냉연 #STS CR #한국 #대만 #베트남 #중국 #용진금속 #통상 #반덤핑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기획재정부, 베트남산 STS 냉연에 11일부터 최종 반덤핑 관세 적용 美, 베트남 STS강관에 144% 덤핑관세 부과…韓도 조사 필요성 대두 무역委, 베트남산 STS CR에 5년간 덤핑세 최대 ‘18.81%‘ 부과 국내 STS 강관업계, ‘감산’의 늪에 빠져…내수 부진·수익성 악화 ‘원인’ 中 STS 감산 기대는 희망사항에 불과?…반기 생산량 ‘2천만 톤’ 돌파 무역협회, 해외 주요 6개 도시 활동 현지 전문가 위촉 포스코, 수입대응재 STS에 ‘헤어라인’ 가공 금지 공문…“정품 행세, 좌시 않겠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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